생활속에서/혈액형 이야기

AB형에 관한 32가지 진실

나만 보면 아까워 2010. 8. 6. 23:06




1. 게으르다.

2. 말을 조리있게 하며 왠만해서는 밀리지 않는다.

3. 잔머리를 잘 굴린다. (잘 먹힌다)

4. 합리적인 거 같은데 진짜 로맨틱 한 거 좋아한다.

5. 진짜 하드코어하게 솔직하다.
 이거 문제가 좀 크다 가끔.
 그리고 상대도 솔직하길 바란다.

6. 의존성이 강하다.
 대신 적응이 빠르고 금방 익힌다.

7. 은근히 거리감 있다.
 그래서 AB형끼리 친한 친구는 별로 없는 것이다.

8. 공상하기를 좋아한다.
 심하게 좋아하는 것 같다.

9. 합리적 사고 덕분인지 종교에 빠지는 일은 적다.

10.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외모적인 게 우선일 때가 많다.

11. 싫은 소리 정말 잘한다.
 (잔소리 랑은 좀 틀림. 너무 차가운 충고라 상처를 입힌다)

12. 그러면서도 남의 안 좋은 소리에 의외로 상처를 잘받는다.
 (AB형끼리 친구가 적은 이유이기도..)

13. 화나면 무섭다.
 그러나 사과하면 금방 받아 준다.

14. 집착은 적은 편이다.
 매니아적 성향이 있는 AB형에게는 의외.

15. 부탁 거절하는 건 정말이지 못한다.

16. 인원이 많은 것보다 적을 때 훨씬 대화에 강하다.

17. 쿨 한 느낌을 주지만 알고 보면 따뜻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18. 친구에게건 누구에게건 정말 연락 잘 안 한다.
 연락을 많이 한다면 나름대로 정말 많이 노력하는 것.

19. 사생활에 간섭하는 거 정말 싫어한다.
 남의 사생활도 그다지 관심없다.
 자주 쓰는 명 대사는 "내가 알 바 아냐." "알아서 뭐하게?"

20. 거짓말은 안 하는데 한 번 하면 절대 아무도 모른다.

21. 우선 드는 느낌은 예리하다.
 그래서 차가워 보인다.
 사람을 파악하려는 특징이 있는 듯

22. 좋아하는 사람한테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친구든 애인이든)
 장난을 받아 주는 사람이 좋은 듯.
 반면에 싫은 사람한테는 별 관심도 없다.

23. 귀찮아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용두사미 스타일.

24. AB형이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은
 자신을 바보로 보이게 하려는 특징으로 나타난다.
 AB형치고 어리숙한데?
 라는 것은 AB형의 이미지 조작에 불과하다.

25. 역시 특기는 자신의 이미지 조작.
 가식과는 좀 다르지만...

26. 인간관계 조절은 가장 잘한다.
 이것이 AB형의 무서움이다.
 하지만 이것은 계산적인 인간관계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이다.

27. 화날 때는 열받았다기보다
 무서울 정도로 차가워진다는 표현이 맞다.

28. 집중력과 노력은 제일 없고 산만하지만
 특유의 잔머리와 합리적인 성격으로 극복한다.
 1등은 못하지만 2,3등은 쉬운 타입이라는 것은 이걸 의미한다.

29. 비밀이 생길 일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비밀도 없다.
 자신에게 떳떳하다.

30. 근본적으로 싸우는 걸 싫어한다.
 (실전 격투등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31. 이성 상대 시 가장 까다로운 스타일이다.
 상상하는 이성상과 다르면 우선 제외.
 외모도 꽤 중요시 여기기 때문이다.
 AB형 여자는 노처녀가 상당히 많다.

32. AB형 남자 중에서 남자답고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부드럽고 자상하다라는 느낌. (여성이 봤을 때)
 팁으로, AB형 남자에게 결정을 요구하면
 AB형 남자는 압박감을 심 하게 느낀다.

33. 정에 이끌려서 사람을 사귀는 건 자제한다.
 우정과 사랑은 나눠져서 관리한다.

34. 일단 AB형에게 찍히면 인간관계에서
 무서우리만큼 차가운 느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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